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을 국가유공자로 예우 상향을 총선 공약으로 하라!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1/23 [07:22]

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을 국가유공자로 예우 상향을 총선 공약으로 하라!

박현식 | 입력 : 2020/01/23 [07:22]

 

▲ 6.25참전호국영웅 신년 인사회 개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서울시 금천구 소재)에서는 22일 6.25참전호국영웅 80여 분을 모시고 6.25참전호국영웅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신년 인사회에서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정부와 각 정당, 유관기관에 6.25참전호국영웅의 예우 개선을 꾸준히 촉구할 것을 천명하였다. 2020년 현재 10만 여분만 생존해 계시는 6.25참전호국영웅들을 참전유공자가 아닌 국가유공자로 격상하여 참전수당 월 30만원보다는 기초생활수급자의 1인 가족 최저생계비(1,064,316원)와 비슷하게 보훈수당 월 100만원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해마다 2만 여분의 6.25참전호국영웅들이 돌아가시는 상황을 감안할 때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 개선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육군 병장 월급(540,900원)에도 못 미치는 참전수당으로 풍전등화같았던 대한민국을 지켰던 6.25참전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이 분들이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를 개선하여 좀 더 나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 6.25참전호국영웅 원주시지회 지회장 최동식(오른쪽으로 부터 4번째), 모닥불회 총무 손이선(2번째)

 

인추협에서는 19대 국회 때에도, 20대 국회 때에도 6.25참전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 개선이 이번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 공약에 포함되도록 각 정당에 강력히 촉구할 것이다.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에서는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6.25참전호국영웅들께 점심을 대접하여 위안하고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국거리용 쇠고기 1.5kg 포장을 100개 마련하여 23일을 전후하여 금천구 관내 100여명의 6.25참전호국영웅들께 나누어 주어 따뜻한 명절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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