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제1회 사랑의 일기 작가상 수상자로 박현식 소설가가 선정됐다.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8일 10시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19 사랑의 일기 큰자치'에서 제1회 사랑의 일기 작가상 시상을 하였다.
사랑의 일기 심사위원단은 2019년 제1회 사랑의 일기상은 2019년 출간된 박현식 소설가의 <귀래일기>를 선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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