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입 홍역 발생 지속, 여행 계획하는 시민 주의 당부

박현식 | 기사입력 2019/10/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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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입 홍역 발생 지속, 여행 계획하는 시민 주의 당부
 
박현식 기사입력  2019/10/29 [09:17]

▲ 강릉보건소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최국 태국 여행력이 있는 홍역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태국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력이 없거나 확인되지 않았으면, 필히 접종 후 출국을 당부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5명은 모두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30대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홍역 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태국은 홍역환자가 올해 4,582명 발생하여(19‘10.14) 전년 동기간 발생환자 대비 80% 증가했다. 이에, 태국 여행을 하는 관내 시민들 중 MMR 필수접종을 받은 적 없는 군의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태이다.

 

홍역은 잠복기가 최대 21일까지의 질병으로,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로 호흡할 때에도 감염될 수 있다. 목 뒤, 귀 아래부터 시작하는 발진이 몸 전체로 평균 3일간 퍼지며, 발진 나타난 후엔 2~3일 간 고열을 보인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국내에선 사멸된 질병으로 분류되므로, 동남아 등 해외 나가기 전 예방접종만으로도 감염 가능성을 충분히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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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9 [09:1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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