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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충전UP 토크콘서트 인기
매달 사회 각 분야 전문가 초청해 소통 9월 강사 산악인 엄홍길씨
 
박현식 기사입력  2019/09/11 [16:27]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명사강연 ‘재능나눔&충전UP 토크콘서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5회에 걸쳐 열린 ‘재능나눔&충전UP 토크콘서트’에 약 1,3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도 9회에 걸쳐 열린 토크콘서트에 2,400여명이 강의를 들었다.

‘재능나눔&충전UP 토크콘서트’는 매달 사회 각 분야에 전문가를 초청해 삶의 지혜·지식·경험 등을 나누고 소통하는 장이다.

올해부턴 충전UP 토크콘서트와 함께 춘천시민 재능나눔 행사를 같이 진행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9월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시니어예술단 두들소리에서 전통악기 공연이 진행되고, 이후에는 평생학습관 동화구연반에서 동화구연 공연을 진행한다.

충전UP 토크콘서트에는 산악인 엄홍길씨가 ‘히말라야를 품은 엄홍길의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엄홍길씨는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등 세계 최초 8,000미터 16좌 완등을 기록한 전문 산악인이다.

현재는 엄홍길 휴먼재단을 통해 네팔 등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교육과 의료지원사업,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업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춘천시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10월 10일에는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가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를 주제로 11월 14일에는 양소영 변호사가 ‘행복한 황혼을 위한 지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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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6:2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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