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원뉴스 > 속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공·민간·주민 사회복지 네트워크 활발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가구 환경 개선 추진
 
박현식 기사입력  2019/08/13 [13:16]
    공공·민간·주민 사회복지 네트워크 활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업하여 지난 12일 장애 및 질병을 앓고 있는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상 가구는 하지절단 장애와 우울증 등 자살 위험군으로 관리되고 있는 가구로 집 안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오랫동안 이불과 의류가 세탁되지 않은 채로 방치되어 있는 등 위생상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sc환경, 보건소, 속초시종합사회복지관, 청초주공아파트 자원봉사단 등 6개 기관 10여명의 봉사자의 참여로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집 내부청소, 이불 등 세탁서비스 제공, 실내 소독 등을 실시했다.

이 후 속초시종합사회복지관과 청초주공아파트 자원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안부확인, 도시락제공 등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할 계획이다.

봉사에 참가한 관계자는 “홀로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앞으로도 공공·민간·주민이 협업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8/13 [13:1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