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개강

자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박3일 캠프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7/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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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개강
자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박3일 캠프
 
박현식 기사입력  2019/07/12 [10:06]
    속초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을 즐길 수 있는 2019년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개최한다.

매년마다 진행된 어린이 문화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경험과 더불어 문화예술과 연계된 교육적인 학습활동을 제공해 끊임없는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신청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로 접수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에 진행되는 어린이 여름방학 문화학교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해 주도적으로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전통 문화와 지역에서 체험이 가능한 문화를 선별해 어린이들이 의 오감이 만족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날에는 여름방학 특별 곤충전 연계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주 곤충마을 캠프에 참가해, 자연 친화적인 농장과 생태계 체험을 한다. 살아있는 곤충 체험, 농장에서 재배한 재료를 이용한 간식 만들기, 곤충 OX퀴즈 게임하기, 곤충 목걸이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곤충마을에서 소금산 출렁다리 건너보기와 물놀이 하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담아오기를 진행한 후 속초시립박물관으로 귀관해 전통문화와 관련된 공예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관람한다.

셋째 날에는 십이지 동물을 알아보고 만드는 쿠킹 클레이 등이 구성되어 있고 2박3일간의 모든 활동에 대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록을 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진행 기간 동안 듣고 보고 쓰는 형식의 단계별 자기 학습이 이루어진다.

이번 문화학교는 단순한 놀이나 체험을 떠나, 문화와 예술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박물관 교육의 일환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유연한 사고 능력과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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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10: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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