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사방사업 완료로 집중호우에도 산사태 피해 제로

산불피해지, 집중호우에도 단 한건의 산사태도 발생되지 않아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7/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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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방사업 완료로 집중호우에도 산사태 피해 제로
산불피해지, 집중호우에도 단 한건의 산사태도 발생되지 않아
 
박현식 기사입력  2019/07/12 [10:06]
    사방사업 완료로 집중호우에도 산사태 피해 제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옥계면 산불피해 지역 중 민가·도로변 등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사방사업을 완료해 지난 10일과 11일 발생한 집중호우 시 단 한건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산불피해지 복구계획 심의·확정 후 긴급히 시 예비비를 투입해 산불피해지 사방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으며, 본예산 확보 후 최소한의 작업 공기를 적용,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10일과 11일 옥계면 일원에 160mm 이상의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 여건에 적합한 복구 공정을 적용해, 토사 유실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옥계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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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10: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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