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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사업 실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
 
박현식 기사입력  2019/07/11 [12:03]
    동해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동해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은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 목욕탕 욕조수, 분수,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로 흡입되어 감염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만성 폐질환자, 당뇨 및 고혈압 환자, 흡연자, 면역력 저하 환자 등에서 감염을 일으키기 쉬우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시는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15일 대형 건물, 종합병원 등의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선정해 환경수계 검체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 의뢰하며, 검사결과 요관찰 범위 이상의 균 검출 시 청소 및 소독 등의 위생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3군 법정 감염병 중 하나인 레지오넬라증은 두통과 근육통, 오한, 발열, 복통, 설사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호흡기 감염증으로 조기에 치료하면 완쾌되지만 폐렴이 동반되는 경우 위험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며,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형 건물 냉각탑의 청소 및 소독을 연 2~4회 실시하고, 에어컨을 켜놓은 실내에서 오래 생활하는 경우 자주 환기하고 물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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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2:03]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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