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횡성군 향토어종 치어방류 행사 개최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7/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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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횡성군 향토어종 치어방류 행사 개최
 
박현식 기사입력  2019/07/11 [12:03]
    횡성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횡성군은 1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안흥면 안흥리, 횡성읍 생운리, 공근면 수백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2019년 횡성군 향토어종 치어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류행사는 횡성군 축산지원과장, 횡성읍장, 안흥면장, 공근면장, 3개 읍면단위 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어종인 뱀장어 2,857미를 방류한다.

향토어종 치어방류는 외래어종 유입 및 어족 남획 등으로 줄어드는 향토어종 자원을 보호하고 증식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더불어 수질정화효과 등 수생태계를 개선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정순길 축산지원과 축산경영담당은 “횡성군에 적합한 어종방류로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방류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연보호와 어족자원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향후 향토어종 방류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횡성더덕축제와 연계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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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2:03]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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