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박물관에서 듣는 진짜 여행 진짜 여행 정보 2019년 토요인문학강좌 여덟 번째 강의 진행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6/11 [10:14]

원주시, 박물관에서 듣는 진짜 여행 진짜 여행 정보 2019년 토요인문학강좌 여덟 번째 강의 진행

박현식 | 입력 : 2019/06/11 [10:14]
    원주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지난 3월 시작된 원주시 역사박물관의 2019년 토요인문학강좌 여덟 번째 강의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역사박물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원주시 역사박물관 토요인문학강좌는 그동안 신화, 여성, 금석문, 음식, 그림 등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가 펼쳐져 해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주제는 ‘여행’이다.

‘호모 비아토르의 여행기’라는 제목으로 총 15회에 걸쳐 여행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로 꾸며지고 있으며, ‘호모 비아토르’는 길을 나서는 인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5일 강의에서는 상지대학교 관광학부 전영주 교수가 ‘여행매너, 해외여행 에티켓’을 주제로 늘어난 해외여행만큼 해외여행 전 점검해야 할 에티켓과 우리나라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국가에 대한 여행매너를 알려줄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행을 주제로 사람살이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나와 우리를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은 물론, 진짜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도 얻어 갈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