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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인재의 혁신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상상한다
대학ICT연구센터 글로벌 메이커톤 2019 개최
 
박현식 기사입력  2019/06/04 [17:14]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RC 글로벌 메이커톤 2019 포스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ICT연구센터 참여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의적 연구개발 능력 증진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RC 글로벌 메이커톤 2019‘ 팀 빌딩 행사를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이커톤이란 ‘메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내어 주제에 맞는 시제품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의미

이번 행사는 전국 31개 대학의 43개 대학ICT연구센터 소속 석박사 학생들로 구성된 30개 팀, 120명이 참가해 “상상하라, 지능정보기술이 가져올 ‘SMART X’”라는 주제로 미래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혁신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예정이다.

팀 빌딩은 ‘원더 메이커스페이스’ 창립자인 미국 퍼듀대 김동진 교수의 ‘디자인 메이킹’ 강연을 시작으로 참가자간 네트워킹 및 팀 구성, 행사 후원사인 현대오토에버 현업 멘토들의 멘토링, 팀별 프로젝트 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8월 22일에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3개월간의 팀활동 및 멘토링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시제품을 전시하고 상호 평가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다양한 아이디어 메이킹 활동의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엔지비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팀별 과제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본행사에서 외부전문가 및 동료 평가를 통해 상위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우수상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 현대엔지비 대표이사상을, 특별상으로 아이디어상과 사업화 가능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과기정통부의 민원기 제2차관은 “이번 메이커톤 행사는 대학ICT연구센터 소속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제작장비와 피지컬컴퓨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니라 민간기업과 석박사 대학원생이 함께 도전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선도 협력모델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ICT 분야 연구와 학업을 수행하는 2천여 명의 대학ICT연구센터 소속 석박사급 전문 인력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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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7:14]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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