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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생활권 병해충 방제단 운영
 
박현식 기사입력  2019/05/14 [14:06]
    횡성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횡성군은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생활권 주변 병해충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생활권 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한다.

지난 해부터 군 자체사업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 해에 90건의 병해충 방제 민원을 처리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군은 올해에도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권 병해충 방제단 24명을 선발해 각 면에 3명씩 배치해 하절기 생활권 주변 병해충을 신속히 방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일명 어스렝이나방이라고 불리는 밤나무산누에나방은 대표적인 해충으로, 밤나무, 참나무류, 벚나무류를 가해하는데, 대형 유충이 잎을 빠르게 갉아먹어 수목생장에 지장을 주고, 과실이 열리지 못하게 한다. 또한 성충의 크기가 거대하고 흉측해 방제 민원이 많은 해충이다.

꽃매미 또한 대표적인 농림지 동시 발생 해충으로, 가죽나무, 포도, 배, 복숭아 등의 즙을 빨아먹어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피해를 준다.

생활권 병해충 방제단은 이와 같은 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충기에 방제해 방제 효과를 최대화할 예정이다.

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생활권 주변 병해충을 적기 방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고, 군민에게 최상의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피해발생시, 환경산림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적기 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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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4: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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