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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솔공원, 영생의 집 ‘봉안당’ 무연고 합동 위령제
 
박현식 기사입력  2019/05/14 [11:17]
    영생의 집 ‘봉안당’ 무연고 합동 위령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3일 청솔공원 내 영생의 집의 안장 기간이 만료된 무연고분 유해를 모아 청솔공원 내 자연장지 옆에 합동 안장하기 위한 위령제를 초헌관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 아헌관 이재안 강릉시의회 부의장, 종헌관 이종태 사천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렸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고인의 혼을 달래는 추모 공연 및 개장 축문 낭독과 분향 및 고인에 대한 제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무연고 안치 기간 만료 유골은‘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상 안치된 유해 771위다.

시 관계자는“유족의 관리 기피와 무연고 등으로 세상을 떠난 후에도 외로움과 함께하는 고인을 예우하고자 위령제를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행정실현에 앞장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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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1:1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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