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랑의 안전 일기장 나눔행사 - 안전일기장 보급과 일기쓰기, 청소년 가족안전예방 체험활동 등 벌이기로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안전이야말로 생명 존중과 생명 나눔”이라고 강조 !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사랑의 안전일기’범국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추협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시작으로 사랑의 일기장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지난 4월초부터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5곳과 서울, 경기, 세종 소재의 초등학교 몇 곳에 사랑의 안전일기장을 배포하였다. 5일 11시 광화문 광장에서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배포하고 일기 쓰기를 권장하고 안전 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은 인추협이 지난 2009년부터 30년 동안 인성함양 운동으로 펼쳐온 ‘사랑의 일기쓰기’의 정신을 ‘나의 안전은 나의 책임’이라는 생명운동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인간성 회복과 안전의식의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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