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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정홍보‘박차’
트렌드 부합하는 유튜브 영상 제작, 춘천 홍보 효과 증대 기대
 
박현식 기사입력  2019/04/15 [11:15]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춘천시정부가 시민들과의 거리낌없는 소통을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현재 검색 포털과 SNS 채널 이용은 정체돼 있지만 유튜브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용자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시정부는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시키고 블로그 등 공식 SNS를 보다 재밌고 친근감 있게 개선해 운영한다.

특히 SNS를 활용해 시정뿐만 아니라 춘천시 전체를 홍보할 방침이다.

먼저 시정부는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관공서 이미지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포맷의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기존 시정부 공식 유튜브는 관광지를 스케치하는 등 다소 정형화돼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같은 형식에서 벗어나 1인 방송 등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 분야는 바람길 조성, 주민자치 등이다.

또 시정부가 개최하는 축제나 공연을 실시간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방송한다.

기존에 운영하던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매체 특성에 맞게 바뀐다.

접근성이 높은 블로그는 정책과 공연, 행사, 사업 등 정보나 설명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페이스북에는 시민의 관심이 높은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홍보한다.

또 사진 기반으로 특화돼 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춘천의 일상생활과 행사 현장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했던 홍보 방법이 아닌 시민들과 편하고 재미있게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SNS 채널을 만들고 있다”며“앞으로도 춘천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해 12월 시민들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를 구성해 운영중이며, 최근 시정부 직원들로 SNS 홍보 동아리 회원 모집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홍보 트렌드를 따라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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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1:1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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