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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번개 야시장 16일 개장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려
 
박현식 기사입력  2019/03/15 [11:06]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돼 주목을 끌었던 소양로 번개 야시장이 올해도 문을 연다.

춘천 번개시장 상인회가 오는 16일 오후 5시 소양로 번개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26일까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주 열린다.

야시장은 전통 빈대떡, 옛날식 통닭, 지짐 요리, 옥수수 탕수육, 화전 등 30여 종의 먹거리가 판매된다.

또 리본, 가방, 한지, 액세서리, 디퓨저, 향초, 가죽 등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담벼락 마켓 20여 팀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버스킹, 마술, 마당극 등 문화 공연과 조명등 제작, 네일아트와 수공예 체험행사도 5월까지 이어진다.

춘천시정부 관계자는 “번개 야시장이 쇠퇴한 상권을 살리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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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1: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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