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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산악구조 설악산으로 가장 많이 출동해
 
박현식 기사입력  2019/03/15 [10:07]
    강원도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산악구조 활동은 최근 5년간 총 3,781건을 출동해 4,552명을 구조했다.

사고유형은 무리한 산행 39.15% 실족·추락 20.96%이대부분으로 60.11%를 차지했다.시·군별 인원은 인제 18%, 속초 16.7%, 태백 7% 춘천 6.9% 순이다.

계절별 구조인원은 봄 14.65%, 여름 27.72%, 가을 41.43%, 겨울 16.19% 순으로 봄철에 서서히 증가하면서 단풍철인 가을에 가장 많았다.

장소별은 설악산 37.2%, 태백산 5%, 오대산 2.9%, 치악산 2.2%, 삼악산 1.1% 순이다.

구조인원 총 4,552명중 강원도 외 타시·도 거주인원을 보면 서울 25.90%, 경기 23.88%, 인천 4.48%, 부산 3.91%, 경북 2.37%, 경남 2.07%, 충북 1.89%, 충남 1.45%, 대전 1.43%, 전북 1.21%, 전남 0.68%, 울산 0.64% 외국인 0.53% 순이다.

헬기 구조는 설악산 444명, 오대산, 치악산 각각 15명, 태백산 10명, 삼악산 9명 등 총 733명이 헬기를 이용해 구조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14.86%, 구조인원 3.17%가 각각 증가했다. 이는 여가생활로 청정 강원도를 방문하는 인구수가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에서는 ‘산악위치표지판’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조난이나 부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표지판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대가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에‘강원119신고’앱을 설치해 두고, 응급상황시 앱으로 119에 신고하면, 신고자의 상태와 정확한 위치파악 및 접근으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봄철에 산악기후는 기온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보온에 각별히 유의하고, 그늘진 곳의 눈과 얼음 해빙기 낙석 등에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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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0:07]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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