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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원 “행복나눔 빨래터” 이동세탁차량 전달식 개최
 
박현식 기사입력  2019/03/14 [12:06]
    강원도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원도는 오는 15일 도청에서 삼성전자가 강원도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세탁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2개 시·군에 “행복나눔 빨래터” 이동세탁차량을 제공하는 전달식을 개최한다.

전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영진 삼성전자 한가족협의회 사원대표, 한만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형환 경제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한다.

이동세탁 차량은 한 대당 1억 5천만원 상당으로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4대를 탑재하고 세탁에 필요한 순간온수기, 발전기, 오수저장탱크 등 빨래에 필요한 부수 설비들이 완비되어 있어 어디든지 찾아가서 세탁은 물론 건조까지 할 수 있다.

부피가 큰 침구류도 한 번에 끝마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게 된다.

“행복나눔 빨래터” 이동세탁 차량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분들의 성금으로 수원봉사단에서 2015년부터 매년 강원도에 후원하고 있으며, 오늘 전달식이 끝나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속초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삼성전자의 행복나눔 빨래터 사업은 취약계층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어르신, 장애인 가정에 위생과 청결을 책임져 줄 것으로 기대되어 감사하다” 고 전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본 나눔행사와 같은 사회공헌사업 유치활동에 적극 노력해 취약계층이 행복하고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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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2: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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