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원뉴스 > 강릉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릉시, 실사구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추진
 
박현식 기사입력  2019/02/11 [16:05]
    강릉시 축산차량 거점세척소독시설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시는 올해 경기도 안성, 충북 충주의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지난 1월 30일부터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즉각적인 운영 및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 관내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우제류 농가 농가 386호 79,038두에 대해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100% 완료했으며, 강릉시 축산과 소독 차량과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축산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구제역의 주된 전파경로로 지적되어온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해 국가가축방역시스템을 통한 24시간 감시 및 현장 예찰 요원을 상시 운용하고 있으며, 특히 축산 관련 시설 출입 차량으로 등록된 차량을 모두 소독대상으로 지정해, 강릉시 축산차량 거점 세척·소독시설에서 소독실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야만 관내 통행과 축사 출입이 가능하게 해 차량을 통한 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별방역 기간을 28일까지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실사구시적으로 축산농가에서는 발병 시 경제적인 피해와 안전한 축산물의 공급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구제역의 조기차단을 위해,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가축질병 의심신고전화로 신고하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2/11 [16:0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