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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 '어린이 안전 지킴이' 솔선 수범
도로교통공단-햇살마루 '어린이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벨' 설치
 
박현식 기사입력  2019/01/03 [09:08]
    햇살마루 '어린이 안전 지킴이' 솔선 수범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햇살마루가 '어린이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벨' 설치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한 등하교길 및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지난 2일 햇살마루는 강원도 원주지역의 영진어린이집에서 확인벨 전달식과 함께 소초면 일대 1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버스에 확인벨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햇살마루는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 도로교통공단, 대중소기업 농어업상생협력재단과 함께 전국 농어촌지역 4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벨' 설치 작업을 진행키로 협약하고 이날 첫 사업을 원주에서 실시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길수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육이사는 "평소 자라나는 꿈 많은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부주의로 사고가 나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이 와중에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사업진행에 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참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이어 "오늘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 농어촌 어린이집 통원차량에 확인벨을 부착해 만약에 있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차량안전관련 점검과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활동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선임 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 사고 예방에 도로교통공단이 앞장서 확인벨을 설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어린이집들도 학보모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보육환경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엄경희 이사장은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고들을 보며 우리세상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안타까움이 컸다"며 "오늘 작은 실천이 우리사회에 어린이 안전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박길수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육이사, 황근식 소초면장, 엄경희 햇살마루 이사장을 비롯한 김선임 영진어린이집 원장 및 원주시 소초면의 어린이집 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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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09:08]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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