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문화 교육

박현식 | 기사입력 2018/11/19 [15:05]

춘천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문화 교육

박현식 | 입력 : 2018/11/19 [15:05]

▲ 춘천시청     ©박현식 기자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춘천시정부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

도심지역보다 문화 및 취미활동을 배우기 힘든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이번 생활문화 교육은 주제별 가정원예에 대한 이론과 실습 강좌로 농업기술센터에서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총 4회 열린다.

오전반은 아침 9시반부터 오후 12반까지이며 오후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과정별 만들기 주제는 20일 오전 리스 만들기, 오후 테라리움 만들기, 21일은 오전 분경 만들기, 오후 공기정화식물 심기 이다.

과정별 재료 구입비 중 만원은 본인 부담이며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 및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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