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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愛실천가게” 확산
 
박현식 기사입력  2018/11/02 [11:12]

▲ 생명사랑협회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5일 오후 2시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혁신도시점을 ‘생명愛실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愛실천가게’는 올 하반기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혁신도시점 포함 11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4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생명愛실천가게’는 번개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번개탄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중독의 위험성과 정신건강 위기상담번호가 인쇄된 봉투를 제공함으로써 번개탄에 대한 심리적, 물리적 접근성을 낮춰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판매자는 번개탄 자살예방 매뉴얼을 숙지하고, 번개탄 구매자에게 사용 목적을 물어 의심이 가면 곧바로 센터로 연락하도록 교육받는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생명愛실천가게’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판매자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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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2 [11:12]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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