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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 치악예술관 공연장 리모델링
노후 객석의자 교체, 음향, 조명개선 등으로 공연 환경 최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2:14]
▲(재)원주문화재단은 치악예술관 객석 의자 교체 등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최적의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 치악예술관과 따뚜공연장이 리모델링 및 유휴공간 활용으로 보다 친밀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재)원주문화재단은 치악예술관 객석 의자 교체 등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1994년 개관 후 처음으로 노후된 객석 의자를 교체하고 의자 전후 간격을 확대하는 한편 앞 사람의 머리가 보이지 않게 단 높이를 개선했다.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석과 이동형 객석 의자를 확보해 기존 660석에서 600석으로 객석 환경을 쾌적하게 바꿨다.

 

실내 음향의 잔향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천장과 벽체, 바닥 마감재를 바꾸고 음향 및 조명 기기도 교체해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에앞서 지난 10월부터 치악예술관 지하 유휴공간을 ‘카페 1994’로 새롭게 단장하고 저녁 시간대에 수아레 콘서트, 인문학 콘서트 등을 잇따라 개최하는 등 치악예술관 공간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따뚜공연장 유휴 공간에도 그림책 여행센터 이담을 개설한 후 상시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지난 9월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치악예술관 일대가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후 환경 개선과 유휴 공간 활용에 보다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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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12:14]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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