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한 문화공연, 샘맘교육원
단지 밥 한 그릇이 먹고 싶어서 목숨을 걸었다
강원경제신문 | 입력 : 2017/04/17 [10:49]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정현 기자 = 남한과 북한, 북한과 남한 한 나라이면서 다른 나라이고, 다른 나라이면서도 한 나라인 동족 상잔의 아픔을 가진 우리가 알아야 할 단지 밥 한 그릇이 먹고 싶어서 탈북한 탈북실화 이야기가 24일, 25일 오후 7시 횡성문화원에서 강연이 열린다. 문의는 샘맘교육원 010-7771-7634 함영택 사무국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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