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농촌체험마을 '수학여행지 넘버원'

해담마을 등 3개 농촌체험마을 올해 벌써 6000여명 방문해 수학여행지로 각광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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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체험마을 '수학여행지 넘버원'
해담마을 등 3개 농촌체험마을 올해 벌써 6000여명 방문해 수학여행지로 각광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6/05/25 [17:09]
▲ 양양군(군수 김진하) 관내 농촌체험마을이 수도권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사진은 해담마을 뗏목타기 체험 / 사진제공=양양군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 관내 농촌체험마을이 수도권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양양군은 4~5월 수학여행철을 맞아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테마형 수학여행단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림리 해담마을의 경우 4~5월만 수도권 11개 학교에서 1842명의 학생이 방문했으며 외국인 방문객도 100여명이나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해담마을의 경우 캠핑 200동, 펜션 13객실, 방갈로 31동 등 대규모 인원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고 단체워크숍이 가능한 세미나실(120명 수용)과 다목적강당(300명 수용)이 있어 단체방문이 용이하다.

 

특히 페인트볼을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 수륙양용차 체험, 뗏목 및 카약타기, 활쏘기, 너비아니․햄버거 만들기, 콩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능하다.

 

해담마을은 6월에도 4개 학교․단체 780명, 가족단위 방문객 280명이 예약을 마친 상태다.

 

이와함께 떡마을 송천마을 823명, 황룡마을 1107명의 수학여행단이 방문을 마쳤다.

 

박병두 농촌개발담당은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이 활성화되면서 농촌체험마을 방문객이 동월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먹거리, 깨끗한 숙박시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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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5 [17:0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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