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강원지부(지부장 최창일)와 월드비전 삼척지회(지회장 이은식)는 2014년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통해 모금된 136,800,000원 중 680만원을 삼척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에게 교육비로 지원하기 위해 6일 삼척시 부시장실에서 기증서를 전달했다.
지원금은 저소득층원아 34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되며, 지원금 중 340만원은 삼척교육지원청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1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원된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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