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의 리더

박현식 박사 | 기사입력 2014/02/16 [18:39]

변화와 혁신의 리더

박현식 박사 | 입력 : 2014/02/16 [18:39]

▲ 박현식 박사 


 
내 존재를 제대로 알면 칭찬에 우쭐댈 일도 없고 비난에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 칭찬이나 비난이 상대의 감정표현일 뿐이라는 것을 알면 내가 그 말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 같은 꽃을 보고서도 어떤 사람은 예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말없이 피어있는 꽃을 보고서도 서로 다른 표현을 하는데 각자 자기 생각과 감정으로 하는 말에 내가 흔들릴 이유가 없지요. 어떤 칭찬이나 비난에도 걸림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에 대해 지나온 시간을 가장 잘 표현 한 글 같아 인용하였습니다.
 
르네상스 시대를 만드는 것은 의식을 바꾸어 가는 시민들의 힘입니다. 가치는 나누어도 재화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왜 이일을 하라고 이끄셨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제가 철저히 실패했었다는 사실입니다.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예수쟁이로서 사업가로서 어려서부터 철저히 하나님께 버림받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난과 역경을 당한 사람들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이제 제 소명을 펼치고자합니다. 당신께서 쓰시기 원하시는 준비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제부터는 박현식 박사와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행복동행하시는 겁니다.
 
그 첫 번째로 자신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일 두 번째로 세계관을 갖도록 하는 일 마지막으로 문화를 만드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설 것입니다. 원주는 경주도 울고 갈 원주라고 하였습니다. 일천년 전 원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였습니다. 그 명성을 잃었습니다. 자존감을 키우는 일은 인재육성과 관련합니다. 원주의 인물을 키우는 일에 최우선하겠습니다.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원주를 만들고 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갖도록 할 것입니다. 다문화시대에 맞는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소상공인, 농민이 세계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문화예술은 경제의 힘입니다. 가난한 문화예술인들을 돕는 일 강원메세나를 만들었던 경험을 살려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끼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대입니다. 요셉소명과 같은 변화와 혁신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 필자 박현식 박사 소개
≫산업공학박사
≫원주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원주도시농업포럼 회장
≫녹색철도강원포럼 대표
≫희망나눔장학회 회장
≫토지문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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