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1주년, 축하 릴레이에 참여한 스타는? ‘다비치 포미닛 슈주 강민호’

허각 데뷔 1주년 맞이해 스타들 축하 메시지 봇물, 네티즌 ‘미친 인맥 종결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2/09/18 [10:13]

허각 1주년, 축하 릴레이에 참여한 스타는? ‘다비치 포미닛 슈주 강민호’

허각 데뷔 1주년 맞이해 스타들 축하 메시지 봇물, 네티즌 ‘미친 인맥 종결자’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2/09/18 [10:13]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노래로 말하는 가수’ 허각의 데뷔 1주년을 맞아 친구들이 우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First Story’라는 앨범을 발표하고 신인가수 ‘허각’으로 정식 데뷔한지 1주년을 맞은 허각에게 포미닛, 슈퍼주니어 규현, 다비치, 롯데 자이언트 강민호 선수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각 1주년을 기념해 스타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출처=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지난 8일 다비치가 이해리의 트위터를 통해 ‘2’라는 숫자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 이어 9일에는 포미닛 권소현과 남지현이 함께 “조금 삐뚤긴 하지만 숫자 ‘0’ 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10일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1’, 11일 가수 린 ‘2’, 12일 가수 김소정 ‘9월’, 13일 포맨 신용재 ‘아프다’, 14일 개그맨 조세호 ‘노래로 말하는 사람’, 15일에는 강민호 선수가 “친구야 대박나라” 라는 글과 함께 ‘허각 축하한다, 대박’ 사진 등을 연이어 올려 ‘우정의 응원 릴레이’ 선보이며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특히 규현은 여행차 방문한 그리스에서 올려줬고, 강민호 선수는 막바지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패넌트레이스 상황에서 응원의 글을 남겨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허각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1주년 다비치에 포미닛에 슈퍼주니어에 강민호까지! 허각의 미친인맥이다”, “허각 1주년을 응원해준 연예인 친구들의 모습이 훈훈하다”, “허각의 ‘아프다’ 친구들이 응원해주는 만큼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공개된 허각의 새 디지털 싱글 ‘아프다’는 최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빅뱅의 지드래곤,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7’의 에이핑크 정은지와 서인국의 듀엣곡 ‘All For You’, ‘우리 사랑 이대로’와 음원시장에서 치열하게 각축전을 벌이며 음원 강자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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